한국드론교육센터, 동두천초등학교 5·6학년 대상 드론교육 실시
5학년 드론 기초 체험·6학년 드론코딩사 민간자격 취득 과정 운영
한국드론교육센터, 동두천초등학교 5·6학년 대상 드론교육 실시
5학년 드론 기초 체험·6학년 드론코딩사 민간자격 취득 과정 운영
한국드론교육센터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동두천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학년 33명, 6학년 43명 등 총 76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 맞춤형 드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교육 목표를 고려해 5학년은 드론 기초 이해와 조종 체험 중심 과정으로, 6학년은 민간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드론코딩사 과정으로 각각 구성됐다.
5학년 학생들은 총 4회차에 걸쳐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 안전수칙, 기초 조종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착륙, 호버링, 방향 전환, 장애물 통과, 정밀 착륙 등 단계별 비행 활동을 통해 드론 조종에 필요한 집중력과 공간 인지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드론 비행 전 안전 점검, 비행 가능 공간 확인, 조종자 간 거리 유지, 비상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제 드론 운용에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드론을 단순한 장난감이나 체험 장비가 아니라 안전 규칙과 책임 있는 운용이 필요한 항공 기술로 이해하게 된다.
6학년 학생들은 총 8회차에 걸쳐 민간자격증인 드론코딩사 취득 과정을 진행한다. 해당 과정은 드론 조종 능력뿐 아니라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 능력을 함께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드론의 움직임을 명령어와 알고리즘으로 이해하고,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비행 경로를 설계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드론코딩사 과정에서는 기본 조종 실습을 바탕으로 코딩 명령 이해, 순차 실행, 반복 구조, 조건에 따른 미션 수행 등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드론이 움직이는 과정을 관찰하며, 코딩이 실제 장비 제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드론교육과 디지털 역량 교육을 함께 접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드론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융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드론은 항공 원리, 공간 감각, 코딩, 문제 해결, 팀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분야다.
한국드론교육센터는 이번 동두천초등학교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을 미래 산업과 연결된 첨단 기술로 이해하고, 안전한 비행 습관과 디지털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6학년 드론코딩사 과정은 학생들이 자격 취득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성취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드론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조종하고 코딩하며 드론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기술을 몸으로 익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맞춘 안전하고 체계적인 드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 해결력,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