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프랑스 대드론 스타트업과 협력…유럽형 요격 드론 체계 구축 본격화
유럽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에어버스가 프랑스 대드론 전문기업 알타 아레스(Alta Are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은 유럽 내 드론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요격 드론 체계 개발이 핵심입니다. 알타 아레스는 AI 기반 드론 요격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드론과
유럽 최대 항공우주 기업인 에어버스가 프랑스 대드론 전문기업 알타 아레스(Alta Ares)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력은 유럽 내 드론 위협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요격 드론 체계 개발이 핵심입니다.
자료사진: NASA 공개 이미지
자료사진: NASA 공개 이미지알타 아레스는 AI 기반 드론 요격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무력화할 수 있는 ‘블랙 버드(Black Bird)’와 ‘X-Locks’ 계열 요격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은 이미 우크라이나와 중동 지역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버스는 자사의 통합 전장관리 시스템과 알타 아레스의 요격 기술을 연계해 탐지·식별·추적·요격까지 연결되는 통합 대드론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공항, 항만, 군사시설,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드론 위협이 증가하면서 대드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드론 산업의 성장과 함께 ‘드론을 막는 드론’ 시장 역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자동 식별과 자율 요격 기술은 차세대 공공안전 및 국방 분야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