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 드론 정책·교육·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한국드론신문 기사 작성
산업·기업

프랑스 르노·탈레스, 배회탄약형 드론 ‘TOUTATIS’ 대량생산 추진

프랑스 자동차기업 르노그룹과 방산기업 탈레스가 배회탄약형 드론 TOUTATIS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들어갔습니다. 르노그룹은 2026년 6월 16일 발표에서 양사가 프랑스 내 주권형 드론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TOUTATIS의 개발·산업화·양산 체계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

한국드론신문 편집국 조회 98
프랑스 르노·탈레스, 배회탄약형 드론 ‘TOUTATIS’ 대량생산 추진

프랑스 자동차기업 르노그룹과 방산기업 탈레스가 배회탄약형 드론 TOUTATIS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들어갔습니다. 르노그룹은 2026년 6월 16일 발표에서 양사가 프랑스 내 주권형 드론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TOUTATIS의 개발·산업화·양산 체계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동차 제조 방식의 대량생산 역량을 군사용 드론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르노와 탈레스는 2027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수 있으며, 첫해부터 월 1,000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도 기존 3D프린팅 중심 생산에서 플라스틱 사출 등 대량생산 방식으로 전환하고, 부품·체결 요소를 약 40% 줄이는 방향이 추진된다고 보도했습니다.

TOUTATIS는 병사가 휴대하거나 차량·항공·해상 플랫폼에서 운용할 수 있는 단거리 배회탄약형 무인기입니다. 탈레스와 르노는 이 기체가 전자기 교란에 견디도록 설계됐고, 임무에 따라 탄두 구성이 가능하며, 최종 판단에는 인간 운용자가 개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유럽 드론 산업이 단순한 신기술 개발을 넘어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많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가”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드론교육 분야에서도 기체 조종뿐 아니라 드론 제조 공정, 부품 표준화, 전자전 대응, 인간 통제 원칙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KOREA DRONE NEWS

한국드론신문 기사

한국드론신문 전체 기사와 섹션별 뉴스를 확인하세요.